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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in Heaven~~에릭 클랩튼팝송샹송 째즈 기타 2014. 5. 5. 11:56
55층에서 떨어져
죽은 에릭 자신의 어린 아들을
그리워하며 직접 작곡하여 불렀던 슬픈 노래입니다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JxPj3GAYYZ0)
Tears In Heaven
천국에서 흘리는 눈물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천국에서 너를 만난다면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겠니
Would you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내가 널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일까
I must be strong And I´ll carry on
난 강해져야 할 거야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지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나는 아직 너처럼 천국의 사람이 아니니까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천국에서 우리가 만난다면 내 손을 잡아줄 수 있겠니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you in heaven
천국에서 널 보게 되면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워줄 수 있겠니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나는 밤이든 낮이든 내가 가야할 길을 찾아야 할 거야
Cause I know I just can´t stay Here in heaven
왜나하면 난 그대로 천국에서 머물러 있을 수는 없을 테니까
Time can bring you down
시간이 흐르다 보면 낙담하게 될때가 있지
Time can bend your knees
세월이 흐르다 보면 무릎을 꿇을 때도 있어
Time can break the heart
살다보면 가슴 아픈 일이 있을거야
Have you beg and plead beg and plead
구걸을 하기도 하고 간청하기도 하고 그런 일도 있어
Beyond the door There´s peace I´m sure
그 천국의 문 너머에는 분명히 평화가 있겠지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그리고 천국에는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일이 더 이상 없다는 걸 나는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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