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집념 토끼가 약국에 찾아 가서 물었다. "당근 있어요?" 약사가 없다고 하자 그냥 돌아 온 토끼는 그 다음날 또 가서 물었다. "당근 있어요?" "없대두~~~!" 다음날 토끼가 그 약국을 또 찾아가 물었다. "당근 있어요?" "없어! 한번만 더 귀찮게 물어보면 가위로 귀를 칵~~짤라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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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야기를 모셔온 글 김부선 3행시 김,, 김부선이 말했다 부,, 부랄에 점이 있다고 선,, 선명하게 봤단다. 그러자, 이재명이도 질세라 화답했다. 이ᆞ이년 김부선 듣거라 재ᆞ재미 좀 봤기로서니 명ᆞ명예에 똥칠하기냐
너무 웃겨서... 같이 웃어요.^^;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서명석 입니다...!! 저 한국에 온지 몇 년 됐어요...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서명석,!!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저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
남녀 평등의 원칙 지켜라 옛날하고도 아주 먼 옛날에 동방예의지국의 어느 정승댁 며느리가 하느님을 찾아가서 당당하게 독대를 청하고 남녀 평등 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내용은 이런 것이었다. 인간이 아기를 만들때는 남녀가 합작해서 만들었는데 왜 여자만 산통을 겪어야 하나? ..
그노무 돈 오천원 때문에.... 에고 난 죽엇따!
바람난 암탉 산통 이야기 옛날에, 정력좋은 장닭이.... 열 마리 암닭을 거느리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매일 오전이면 열마리 암닭이 어김없이 알을낳는데... 어느 날, 예쁜 암닭 한마리가 " 끙끙 "거리며 알을 낳느라고 심한 산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겨우, 알을 낳았는데....그알..
한 남자가 물을 끓이다가 사타구니에 온통 화상을 입었다. 다행히 남자의 거시기에는 끓는 물이 용케 피해 가서 불행 중 다행이었다 병원을 찾아갔더니 2도 화상의 진단을 내렸다. 피부에 물집이 잡히고 심한 고통을 느끼는 그에게 의사는 식염수와 전해질 등이 포함된 정맥주사를 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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