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수해서 다행이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않는다.
처음 실수한 것은 축하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도 이제까지 많은 실수를 해왔음을 들려주고
실수가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되고 귀중한 일임을 말해준다.
나아가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이 진짜 실수임을 일러준다.실수는 사람을 움츠러들게 하고 힘을 빼게 합니다.
그러나 실수야말로 인생의 선생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실수한 것을 기뻐하고,
‘실수해서 다행이다’라고 격려해 준다고 합니다.'세상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운을 부르는 습관 (0) 2015.08.03 코끼리를 생각하지마 (0) 2015.07.28 아내38명 자녀94명의 남자 (0) 2015.07.15 소크라테스의 사과 (0) 2015.07.15 상대방 입장에서 (0) 2015.07.15